과목별 시험전략
건축구조 공부하기2016.09.27 13:12
  • 작성자 킴아카(kim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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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으로서의 건축구조의 특징과 시험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무원 시험으로서의 건축구조의 특징

1. 계산기를 지참할 수 없다.

2. 기출문제를 통하여 동일 문제와 답을 요구하지 않는다(자격시험과 다르게 답만 외워서는 합격할 수 없다).

3. 최신의 기준을 반영하여 작성된다(KBC 2016 건축구조기준, 2013 건축공사표준시방서 등 최신의 개정기준을 반영, 출제되는 경향).

4. 매년 기관별 출제문제의 유형, 난이도가 다르지만 대체로 철근콘크리트구조>강구조>총론≒역학>토질기초>조적구조>목구조의 순으로 분석된다(출제 범위와 내용이 자격시험보다는 영역 범위가 넓어서 고득점을 위해서는 다양한 학습범위를 이해).

출제되는 문제 유형상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이 결국 중요도가 높은 부분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부분을 중점을 두어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날로 어려워지는 구조파트의 문제로 인해 많은 공부를 했지만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는 수험생들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서에서 테마특강, 모의고사를 연계하여 들은 분들은 나름대로의 성적효과가 있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 만큼 시험에 나올 만한 내용과 중요도가 높은 부분을 골고루 학습하기 때문입니다.

2016년도 국가직 9급 응시생이 1300명 정도, 이중 1000명 이상이 과락을 하였습니다. 즉, 과목별 과락으로 인해 대다수 응시생이 고비를 넘지 못했고, 다른 기관의 역시 대동소이 합니다. 구조의 경우 과락이 많이 나는 과목 중 하나입니다. 공부 량이 아니라, 공부의 내용입니다. 여러분이 살아가는데 필요로 하는 양분이 있습니다. 음식, 좋아하는 음식, 맛 있는 음식, 맛 없는 음식, 싫어 하는 음식 등이 있습니다. 양분에 필요로 하는 영양가 있는 음식은 맛이 있을 수도 있고, 맛이 없을 수도 있고, 그래서 싫어하는 음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맛 있는 것만 드시면 안되겠죠. 즉,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몸에 이로운 것 입니다. 공부도 동일합니다. 우선적 원칙은 시험에 잘 나오는것, 시험에 또 나올만한 것, 시험에 나올만한 것 중심으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현재, 공부가 힘들고 괴로울 수 있습니다. 출제문제 유형을 보면 답을 맞추기 어려운 문제유형의 출제가 꽤 있습니다. 공부하기도 어렵고, 외우기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중 정말 버려야 할 문제도 있지만, 생각해 보면, 교과서에도 있고, 테마특강에서도 풀어본 문제라면 킴아카 수험생분들은 대부분 맞춥니다. 즉, 영양가 높은 지문과 문제를 많이 풀어보신 다면 과락은 분명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1.2016년도 출제경향

2016년도의 출제빈도에 따른 중요도는 철콘구조>역학>총론>강구조>목구조>토질기초>조적구조의 순이다. 다만, 기관별로 다소 차이가 발생하므로 기관별 최신 기출문제의 출제 중요도를 통해, 우리 수험생분들은 응시기관에 따라 기관별 중요도를 이해하고 준비하시기 바란다.

2. 3년간 국가직 9급출제경향

최근 3년간 국가직 9급문제의 출제 중요도를 평균치를 근거로 보면 철콘구조>강구조>총론>역학=목구조=조적구조의 순이다. 경우에 따라 총론에서 KBC 설계하중의 출제로 인해 강구조와 총론의 비중이 같은 경우도 있음에 주의한다.

3. 최근 3년간 지방직 9급 출제경향

최근 3년간 지방직 9급문제의 출제 중요도를 평균치를 근거로 보면 철콘구조>강구조>토질기초>역학>목구조=조적구조>총론의 순이다. 역학의 비중이 경우에 따라 강구조와 같은 경우도 있음에 주의한다. 국가직에 비해 총론의 중요도가 다소 떨어진다.

4.3년간 서울시 9급 출제경향

최근 서울시 9급문제의 출제 중요도를 평균치를 근거로 보면 역학>철콘구조>총론>강구조>조적구조>목구조>토질기초의 순이다. 역학의 비중이 다른 기관에 비해 높게 출제가 되었고, 총론의 출제중요도가 강구조를 앞선 것에 주목을 할 필요가 높다.

5. 3년간 서울시 7급 출제경향

최근 서울시 7급문제의 출제 중요도를 평균치를 근거로 보면 철콘구조>역학>총론>강구조>토질기초=조적구조>목구조의 순이다. 역학, 총론의 비중이 다른 기관에 비해 높게 출제가 되었고, 총론의 출제중요도가 강구조를 다소 앞선 것에 주목을 할 필요가 높다.

6. 최근 국가직 7급 출제경향

최근 국가직 7급문제의 출제 중요도를 평균치를 근거로 보면 철콘구조>강구조>총론=토질기초>역학=목구조=조적구조의 순이다. 철콘구조와 강구조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학습량이 충분히 필요하다.

7. 공부방법

총론 : 고층건물의 이해, 진동과 주기에 대한 이해(공식암기와 이해유형), KBC 2016 설계하중(등분포활하중 용도별 하중크기, 적설하중, 지진하중, 풍하중)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특히 개정된 중요도계수값, 하중조건 중 개정된 부분을 학습해야 한다. 기본 틀에 대한 정리를 하고, 이에 대한 섬세한 공부는 단계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아울러, 내진관련된 용어, 기준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역학 : 힘의 흐름을 중심으로 학습한다. 계산기를 지참할 수 없으므로, 힘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하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기사시험처럼 계산기를 통해 푼는 것이 아니라, 힘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역학을 이해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해야 한다. 부정정 차수를 쉽게 푸는 요령을 익혀야 한다. 시간 내에 풀 수 없는 문제이나, 분명 킴아카 강좌를 통해 단시간 정확하게 푸는 팁을 이해하여야 한다.

철콘 : 재료적 특징, 강도감소계수, 변형률과의 관계를 이해하여야 한다. 휨 이론은 단골로 출제가된다. 휨이론을 충분히 이해하였다면, 나머지 부분은 대체로 반복적인 숙지로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다. 각 부재별 구조제한을 숙지할 필요가 높다. 최근 기초와 지내력에 대한 출제가 새로이 등장하고 있다. 필요한 기본학습을 하였다면, 이 기준이 어떻게 출제가 될 것인지를 이해하면 좀더 학습하는 방법이 개선된다. 수업 중에는 이런 유형의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설명한다.

철골 : 재료적 특성, 접합부, 접합부 상세규정 등이 출제가 된다. 압축재-세장비(조밀, 비조밀로 용어개정)에 대한 특징을 숙지한다. 좌굴하중은 역학적으로도 동일한 개념인데, 단골 출제문제이다.  합성부재에 대한 출제문제는 지속적으로 출제가 된다. 각 기준에 대한 이해를 하면, 다음으로 그 기준에 대하여 숙지가 되어야 한다. 기준은 이해를 해도 숙지를 하지 못하면 점수를 잃기 때문이다. 이외, 내진관련된 기준은 학습하기 어렵지만,  시험에 출제가 되었던 부분을 중점으로 필요한 부분을 숙지해야 한다.

목구조와 조적구조 : KBC 구조제한에 관련된 학습이다. 용어정의, 구조기준이 출제가 된다. 용어정의는 반드시 숙지하고, 나머지 기준 중 출제 빈도가 높은 부분을 중점으로 학습한다. 대학교육과정에 학습하지 않는 부분들이 대부분이므로, 익숙하지 않지만, 반복적으로 중요도 높은 부분을 학습하면, 대부분의 문제는 암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다.

8. 학습과정

원리를 이해하여야 하는 부분과 암기를 해야 할 부분이 있다.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 우선적인 파트는 역학파트이다. 역학은 치수 중심이 아니라 힘의 흐름 중심이다. 힘의 흐름을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면 철콘이나,철골에서 요구하는 원리이해의 절반 이상이 해결된다. 따라서, 역학적 힘의 흐름은 반드시 해결하여야 하고, 이런 해결과정을 거치면, 시험을 위한 요령과 단시간에 계산문제를 푸는 요령을 보다 쉽게 익히게 된다.

이해를 많이 하면 암기를 해야 하는 부분의 양이 작아진다. 암기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는 것들이다. 반복적으로 숙지 하지 않으면 상실되는 것들이다. 그런데, 모든 구조기준을 이해할 수는 없다. 기준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험을 통해 입증한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준이 어떤 식으로 출제가 되는지를 안다면, 조금 더 쉽게 이해와 암기를 병행할 수 있다.

1) 기본서과정

최신의 개정된 기준을 통해 학습한다. 출제가능성이 낮은 것들은 이런 식의 출제가 되었다는 것만 보시고, 중요도가 높은 부분은 심도있게 학습한다. 전체 구조의 틀을 잡는 과정이므로, 섬세한 공부 보다는 우선 굵고 힘차게 공부하고, 나중에 2회,3회독 할 경우에는 조금씩 심도를 높이는 방법이 권장된다. 특히, 최신의 출제경향이 높은 것들이 우선적인 학습이 되어야 한다.

2) 테마특강과정

테마별로 이론을 압축하고, 다양한 테마별 문제를 학습한다. 킴아카 기본서 학습을 거치지 않는 분들도 많이 학습을 한다. 그런데, 처음에는  어렵다는 생각, 접근하는 방법이 달라서 어려움도 겪는다. 그런데, 테마특강을 완강 후, 시험장에서는 대단히 효과를 많인 보는 과정이 테마특강이다. 다양한 이론을 압축하고, 다시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응용력이 발생하고, 시험장에서 정말 테마특강과 유사한 문제를 통해 고득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테마특강 자료는 매년 갱신하고 매년 업데이트 한다. 시험의 추세가 매년 조금씩 변화가 되므로, 변화가 되는 이론, 기준, 문제유형을 제대로 알아야, 시험대비가 수월하고, 상대적인 고득점을 실현하기 때문이다.

3) 모의고사 과정

모의고사는 실전을 대비하는 것 이다.  이를 위해 매주 주차별 학습포인트 암기장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학습을 하고, 매주 3회 이상의 모의고사를 풀어본다.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문제를 풀다보면 틀리는 부분이 발생하고, 이 부분은 보완을 해야 할 개인별 약점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업 중 충분한 설명을 하지만, 개인별로는 테마특강 자료와 기본서를 피드백하면서 역량을 배양한다.

4) 종합

이 모든 글을 읽었고, 실행한다면, 분명 시험장에서 구조의 고득점가 될 것이라 본다. 킴아카 합격자분들은 전공에서 고득점이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 구조점수를 상향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고 느끼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 시험장에 가면, 왜 그렇게 그런 것들을 공부해야 했는지 답이 나온다. 분명, 여러분은 경쟁하는 분들보다 구조에서 고득점이 가능할 것이다. 합격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