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정오표 찾는 방법(2월21일 추가수정)2019.02.22 00:20
  • 작성자 킴아카(kimaca)
  • 조회 3249

킴아카 입니다. 시험이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교재 및 테마특강 부분에서 정오부분은 자료실게시판/정오 부분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오 부분을 뒤 늦게 정리, 수정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테마특강 자료는 수정 시 파일 뒤에 숫자를 바꿔서 기존 자료는 삭제하고 업데이트 되지만, 처음 출력하신 분들은 찾기가 어려우십니다.

따라서, 기본서 교재와 유사한 부분은 테마 부분으로 표기했으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험에 꼭 합격하셔서, 면접특강(무료)에 오시기 바랍니다.

시험을 앞두고 학습에 대한 고민이 많을 터이지만, 시험일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시험 문제에서 실수를 적게 하는 방법

1. 틀린 것인지 맞는 것인지 ? 옆에 (O 또는 X) 표기

2. 조건 확인(어떤 문제유형은 조건에 따라 답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건 부분은 밑줄 진하게 그리세요.)

3. 답안이 보이지 않으면 패스, 실제 전공시험은 다른 과목에 비해 시간 안배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답이 보이지 않으면 패스하세요.

4.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 패스, 짧게 답을 찾을 수 있는 것 우선으로 점수를 확보하기

5. 일정 점수를 확보했다고 가정하시면, 처음 패스 한 것 중 위 순서대로 조건이 위배되었는지 다시 보시면 답안 선정을 하실 확률이 높아집니다.

6. 출제자라 생각하고 답안 체킹하기. 처음 보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누구나 처음인 것 입니다. 킴아카 강좌로 학습하신 분의 입장에서 처음 본 것이라면 누구나 처음 본 문제지문들일 것 입니다. 출제자가라 생각하고, 중요 키워드를 읽어 나갑니다. 분명, 모순점이 있을 것 입니다. 전체 지문 중 몇개는 이런 것을 하려는 구나 라는 생각으로 체킹합니다. 머리 속에 없다는 것에 괴로워 마시고, 분명, 건축전공적 마인드로 보시면, 그래도 확률은 좀 높아집니다.

7. 확실하게 맞은 것이 O, X인지 재검토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실수를 하지 않고 제대로 성적맞는 분이 합격에 근접합니다. 시험이 끝난 후, 항상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 것을 못 맞춘 것이 아니라 쉬운데 틀린 것에 대한 후회입니다. 분명, 확실하게 아는 것을 제대로 실수하지 않는 분이 시험의 고수입니다.

8. 보통 쉬운 것을 앞에 출제하고, 어려운 것을 뒤에 배치하면, 대부분 쉬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반대로 어려운 문제를 초반에 몇개 출제하고 뒤에 쉬운 것을 출제하면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려운 것 보다는 점수를 내기 좋은 쉬운 것 부터, 짧은 시간에 판단할 수 있는 문제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쉽거나 어렵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짧게 걸리거나 점수는 모두 같습니다. 지금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공부를 많이 한 분일 것이고, 그 분이 어렵다면 대한민국 모든 건축직 수험생이 어렵다는 것이죠. 따라서, 어렵다면 쉬운 것, 실수하지 않고 확실하게 점수를 확보한다는 생각, 쉽다면, 누구나 쉬울 터이니, 실수하지 않고 확실한 점수를 확보하는 것, 결국, 아는 것을 정확하게 실수하지 않는 분이 합격자가 됩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고대하겠습니다. 열공,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