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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공유 검사 (2014년 6월1일)

아이디 공유 하시는 분들로 인해 접속량이 증가하여 다른 수험생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아이피주소 검사중입니다.

킴아카원격평생교육원은 성인(만20세)을 대상으로 하는 원격 평생교육기관으로 본인의 아이디를 본인 혼자만 보셔야 합니다. 또 다른 사람 이름으로 강의를 보신다면 명의 도용으로 불법입니다. 핸드폰 인증을 통해 본인인증을 받은 사람만 수강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피공유 검사는 데이터를 하나씩 확인 하고 분석해서 언제 어떤 아이피주소로 어떻게 몇시간을 보셨는지 상세히 분석하는 검사입니다. 로그인을 하시는 순간 체크되어 로그아웃을 할때까지 계속 데이터가 서버에 기록이 됩니다.

킴아카강의는 끝까지 보시지 않으면 1번으로 체크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강의를 충분히 볼 수 있게 해드리려는 배려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서 다른분과 금전거래를 하고 공유를 하신다면 이는 저작권위반과 동영상 불법복제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지금까지는 공유 하시는 분들을 사과문을 받고 용서를 하는 차원에서 마무리 했지만 2014년 6월 1일 부터는 불법공유에 적발되신 분들은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서 법적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아이디를 공유 하지 않았다고 항의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불법으로 공유 하신분들이 양심의 가책도 없이 공유가 아니라고 주장 하신다면 법적 절차를 밟아서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으려고 합니다.

공무원 되실 분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을 하셔서 평생의 오점으로 남는다면 서로에게 좋지 못한 결과가 되겠죠. 현명한 선택을 하세요. 불법을 했으면 벌을 받는게 당연하고 잘못을 했으면 용서를 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공무원 되실 분들이 불법적인 행동을 하시면 안되겠죠 현명한 선택을 하세요.

6월 10일까지 선처해 드리겠습니다. 6월 10일 안에 kimaca@hanmail.net 으로 사과문을 보내 주세요.

모든 인력이 아이피공유검사에 투입되어 전화로 상담하지 않습니다.

이메일로 본인이름, 핸드폰번호, 공유자 이름, 공유자 핸드폰번호, 공유자가 많으면 전부 기입 하셔야 합니다. 공유한 사이트, 공유 방법, 금전거래를 상세히 적어 주셔야 합니다. 이번공유껀 뿐 아니라 다른 공유 사실이 있다면 이메일에 같이 밝히셔야 선처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공유검사는 벌을 주자고 하는 검사가 아니고 용서 받을 기회를 주기 위한 검사입니다. 본인이 이번검사 단속대상이 아니신 분들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시면 미리 사과문을 보내시면 선처해 드리겠습니다.

6월10일까지 사과문을 보내지 않으시고 계속 공유 안했다고 주장 하시는 분들은 6월 10일 날짜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 하겠습니다

6월 10일 이후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심에 따라 현명한 판단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