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2017년 지방직 추가채용시험 면접후기입니다.2018.02.14 17:04
  • 작성자 이지헌(vjh071)
  • 조회 2257

오늘 시청 홈페이지에서 최종합격공고가 났어요. 거기서 제 수험번호를 확인하고서야 안도했습니다. 

면접 발표 전에 기다리는 시간이 필기발표 전보다 더 긴장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킴아카 선생님 면접특강이 실전에서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그 덕분에 덜 떨고 비교적 침착하게 대답했던 것 같아요. 

 

제가 응시한 지역은 자소서, 인성검사 없이 면접만으로 진행됐습니다.

면접 보기 전에 사전조사서를 15분 정도 작성했어요. 사조서 주제는 

'학교 및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해결했던 경험' 이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질문 중에 기억나는 질문은 

1. 자기소개 1분

2. 주민들이 반대하는 건축물이 있으면 어떻게 유치할 것인가?

3. 건축공무원이 하는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4. 좋아하는 건축물과 그 이유는?

5.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 민원인과 어떻게 소통할 것이며, 그 외국인이 부서를 잘못 찾아온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6. 여가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

7. 일년에 책을 몇권이나 읽는가?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가? 

8. 연상되는 단어 말하기 (남쪽-따뜻함 등등 단어를 듣고 연상되는 단어 말하기)

9. 해당 지역에 연고가 있는가?

10.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저는 면접 준비할 때 킴아카 선생님 자료 위주로 준비했고 그 중에서 지원한 지역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공부해 갔어요.

저희 지역 명소, 개발계획 중 3개, 건축조례 1개 등등을 공부해 갔습니다.

질문에서 나오진 않았지만 자기소개랑 마지막 하고 싶은 말에서 이런 부분을 많이 어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지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더니 많이 웃으시더라구요. 면접 분위기가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제 후기가 부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킴아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