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2017 국가직 9급 합격수기입니다.2017.08.08 16:14
  • 작성자 정성민(tjdalsdl518)
  • 조회 2015

국어 85, 영어 80 한국사 95 계획 85 구조 70 

 

2016년 9월에 회사를 퇴사하고 바로 준비를 했습니다. 처음에 킴아카 기본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냥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도 대충 들었던거 같습니다.(진도를 맞추기 위해서, 생각보다 양이 많았음, 특히 설비부분은 처음 들었을때 너무 어려워서 약간 맛보기식으로 처음에 듣고 복습하면서 한 번 더 들었음) 그리고 킴아카 테마특강을 들엇습니다. 테마특강에서 다시 한번 강의를 하지만 그래도 압축강의라서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본강의 다시 기간연장을 신청하니 공짜로 해주셔서 이해안가는부분은 기본강의로 다시 들었습니다(특히 설비) 그렇게 하고 나서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교수님이 직접 문제를 만드셨었는데 제가 기본강의, 테마강의를 들으면서 잘 못 이해하고 있을 만한 문제들만 골라서 문제를 만드시는거 같아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또한, 실력도 엄청 향상 된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국가직 시험을 쳤습니다.

 

저는 지안에듀 이규상 교수님 문제풀이 강의(기본은 킴아카로함)로 들었었는데 두분 다 들을만 했던 것 같습니다. 이규상 교수님은 문제 풀 것을 엄청 많이 주셔서 기본적인 문제를 한번 더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좀 너무 범위가 광범위해서 약간 좀 쓸데없는 문제가 많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조금 있었는데 그래도 한번 쯤은 봐볼만 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건축계획강의하시는 교수님 이규상, 킴아카 교수님 대부분 이 두분 중에서 결정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킴아카 계획을 들었기 때문에 좀 더 기본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어서 배운 내용에서는 확실히 맞출 수 있는 실력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면접 후기

 

처음에 5분발표를 했습니다. 자료를 주었는데 공무원에게 필요한 역량, 그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실천방안이 주 문제였습니다. 관련 내용으로는 외교부 공무원이 여러가지 정책을 실시해서 국가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대외적으로 국가를 알리는 일을했다 머 이런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무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은 애국심 도덕성 청렴함 이정도로 잡고 거기에 실천방안으로 애국심은 교육을 한다 도덕도 교육, 인센티브제도, 인사에 반영 머 이런식으로 발표를 한 것 같습니다. 발표시간은 한 3분 30초 정도 한거 같고 연습할때도 5분은 다 채우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니깐 면접관이 질문내용에서 애국심은 맞는거 같은데 왜 도덕성이랑 청렴성은 왜 적은건지 궁금하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저도 그렇게 까지는 물어보지 않을줄 알고 발표를 한거 였는데 그냥 공무원은 국가의 기준이 되는 사람으로서 도덕성과 청렴성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되는 덕목이라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니간 친척중에 공무원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느냐고 물어보면서 그 분이 어디서 일하는지는 안 말해도되니 그 분을 통해서 공무원의 청렴성에 위배되는 행동을 본적이 있느냐:? 이렇게 물어 보셔서 한 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그분이 정확하게 무슨 일을 하는지를 몰라서 그런 행동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답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전조사 질문을 했던거 같은데 A시는 전력수급을 위해서 송전탑을 설치해야되는 상황이였고 B시는 안전상의 이유로 설치를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관련규정에는 아무런 저촉사항이 없는 상황이었고 부처장이 과거사례, 민원 등의 이유로 송전탑을 설치하지 않는 방향으로 지시를 내린 상황에서 본인이 어떻게 하겠는가? 의 문제였는데 저는 관련규정에 아무런 저촉사항이 없고 부처장이 하지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전문가의 의견 또 안전상의 이유를 해결해서 A시의 송전탑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보고서를 작성해서 부처장에게 질문을 드리겠다고 말씀드리니 면접관님이 어떤 다른 이유보다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굉장히 당황을 했습니다. 답변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지만 관련규정에 저촉되는 사항이 없고 또한 A시의 전력수요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근거없는 안전상의 이유로 송전탑을 설치안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불이익이 아닐까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러니간 부처장의 말을 어길거냐? 라고 물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민원때문에 성가신 일을 만들기 싫어서 부처장이 그렇게 말씀하신거 같다 내가 밑에 직원으로서 대신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면 부처장이 좋아 하실거 같아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다라고 말씀드리니 그럼 안전하지 않아도 송전탑을 설치하겠다는 건가요? 머 이렇게 무한반복 한것 같습니다. 요기서 굉장히 답변을 잘 못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다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였는데 건축직 공무원로서 국가직의 어떤정책에 참여하고 싶고 거기서 무슨일을 할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하는 것이었는데 저는 국가직과 지방직의 차이를 몰라서 단순 인허가 업무만 하는 줄 알았는데 국가직은 정책관련 일을해서 질문요지를 벗어났었습니다. 제가 한 답변은 최근에 지진으로 인해서 공인중개사나 공무원이 일반시민들이 집을 사고 팔때 내진등급을 알려주는 것을 의무로 하는것을 아침 뉴스에서 봐서 그것을 이렇게 답변을 하니 이런것은 지자체에서 하는거 아니냐 국가직공무원은 이런거 하는게 아닌데?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냥 사실대로 제가 국가직 공무원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바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냐 이질문을 하셨고 마지막으로 할말 있냐 머 이정도로 끝이 났습니다.

 

면접을 하면서 굉장히 면접을 못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크게 이상하지만 않으면 보통 받고 성적순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느낀점은 일단은 본인이 하는 대답에 모이나면 도식으로 상황을 이끌어가서 그사람이 어떤식으로 대처를 하는지를 보는 느낌의 면접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들이 한숨을 쉴때도 있고 고개도 갸우뚱 하고 이랬었는데 그런것에 신경쓰지말고 본인이 준비한대로 잘 답변하고 오신다면 무난하게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