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2013년 경기도 지방직 건축직 면접 후기입니다2014.08.30 11:11
  • 작성자 합격~(ehmilkyway)
  • 조회 2342
2013년 경기도 남양주시 건축직 합격자입니다. 당시 필기합격자 13명 중 면접으로 1명을 떨어뜨리는 상황인지라 조금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직은 전날에 보았고 당일에는 건축직을 포함한 기술직과 일부 행정직이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술직렬은 뽑는 인원의 수가 적다보니 여러 직렬을 모아 함께 대기했습니다. 대기하던 중에 사전조사서를 기술했는데, 미리 생각해간 지원동기 같은 내용이 아닌 질문이라 조금 당황을 했습니다. 질문 내용은 ‘다른 이들의 갈등을 해결한 경험에 대해 서술하라.’ ‘최근에 했던 중요한 선택은 어떤 것이었는가.’ 였습니다. 당시 남양주시의 경우 블라인드 면접이었기에 어떤 사적인 내용도 적어서는 안 되었고 글을 쓰기에 긴 시간은 아니지만 넉넉한 시간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본 면접에서는 세 분의 면접감독관님들이 계셨는데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 시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지, 친분이 있는 사람이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을 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사전조사서에 관련된 질문 하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한마디 중간에 2-3 질문 정도 더 있었는데- 당시 너무 긴장을 하고 시간이 지난 뒤에 작성하는 후기라 기억이 나질 않지만 건축에 관련된 질문이 아닌 일반적인 질문이었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인 관계로, 개인적인 질문 역시 아니었습니다) 저는 사전조사서에서 첫 번째 질문은 평범한 내용이었는데 두 번째 질문에서 답한 내용이 조금 독특한 것이라 그것에 대해 물어보셨고 면접 시간은 8분 정도였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당시 면접 경쟁률이 높지 않았기에 조금 더 쉽게,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기에 올해처럼 소수인원을 뽑는 경우에는 조금 더 면접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의 경우 국어, 한국사는 타싸이트에서 기본 강의만 들었고, 후에는 혼자 책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국어는 문법 위주로 공부했고 문학과 비문학은 문제풀이를 조금씩 했습니다. 한국사는 먼저 암기보다는 흐름을 보면서 공부를 한 뒤에 강의를 다 듣고 나서 세부 내용들을 암기했습니다. 계획과 구조는 킴아카 인터넷 강의로 기본 강의 2번씩 듣고 책을 여러번씩 읽었습니다. 이제 곧 9월입니다.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도, 다시 도전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7-9개월 정도 남아있는 9급 시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시간동안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합격자 발표가 있는 그 순간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신다면 꼭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기술직렬 후기는 적은 편이라.. 킴아카에서 공부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